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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모은 동전, 불우이웃에 성금으로
기사 작성일 :
10-12-13 12:34
내가면 외포리의 안종철(64세)씨는 지난 8일 15년간 모은 동전 1백만7천7백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내가면사무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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