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숲에서 뛰고나면 다들 얼굴이 활짝 핍니다.


가을날 단풍은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낙엽이 가득한 곳을 바스락바스락 밟아도 봅니다. 나무에 대해 공부도 하고

아이들은 이날 신나게 뜁니다.

함께하는 엄마들이 더 즐거워하셔요.


아이들의 오감을 활짝 열리게 합니다.

숲에서 노는 아이들은 모든게 마냥 신기합니다.
숲놀이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진행합니다. 계절에 맞게 계속 프로그램이 바뀝니다. 겨울에도 야생동물 발자욱찾기 등 진행합니다. (별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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