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20호 (강화군) 명 칭 용흥궁(龍興宮) 수량/면적 1동 지 정 일 1995.03.01 소 재 지 인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441 소 유 자 강화군 관 리 자 강화군 상 세 문 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조선(朝鮮)왕(王)조 제25대 철종(哲宗)이 등극하기 전에 거처하던 잠저(潛邸)이다.
철종 4년(1853)에 강화(江華)유수(留守)정기세(鄭基世)가 현재와 같은 집을 짓고 용흥궁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후 고종(高宗)광무(光武)7년(1903)에 청안군(淸安君)이재순(李載純)이 중건(重建)하였다.
좁은 고샅 안에 대문을 세우고 행랑채를 둔 이 궁의 건물은 창덕궁(昌德宮)의 연경당(演慶堂), 낙선재(樂善齋)와 같이 살림집의 유형(類型)에 따라 조영(造營)되어 질박(質朴)한 기풍을 느끼게 한다.
경내에 철종이 머물던 옛 집터임을 표시하는 비석과 비각이 있다.
세월이 흘러 풍우에 헐어진 것을 1974년에 보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 제25대 왕인 철종(재위 1849∼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으로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강화유수 정기세가 건물을 새로 짓고 용흥궁이라 이름을 붙였다.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고,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다. 용흥궁은 청덕궁의 연경당, 낙선재와 같이 살림집의 유형을 따라 지어져 소박하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
경내에는 철종이 살았던 옛 집임을 표시하는 비석과 비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