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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첫 모내기 실시 | |||
| 기사 작성일 : 09-05-06 11:04 | |||
지난 4일 교동면 지석리 최근홍(51세)씨의 논 2.3ha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지난달 7일 못자리를 설치한 후 모 생육이 양호해 이번에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첫모내기 품종으로는 고시히까리로 추석전 햅쌀 출하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번 최씨의 모내기를 시작으로 강화군의 고 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질 예정이다. 강화군의 올해 벼 재배계획면적은 11,628ha로 고품질 강화섬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 인공상토 605천포와 우량 벼 정부 보급종 175,220 kg을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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