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함께 하는 강화문학회 시 낭송회
기사 작성일 : 09-04-09 01:50
4월 12일, 강화읍 북산에서 개최

강화문학회에서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2009.  4. 12(일) 19:00~21:00까지 강화읍 북산광장에서 「제20회 강화 문학회 시 낭송회」를 개최한다.
 
< 시낭송 >

구경분(봄나물), 김은실(버드나무 아래서), 
종정순(귀가), 한수갑(무지),오성희(청도운문사), 
박은혜(미로속의 날들), 권혁부(이 좋은 4월에), 
이정숙(풍경), 서진택(성묘), 
권화순(봄이 오는 길목에서),윤흥여(마니와 직녀), 
임경자(봄의 멜로디), 차도연(시조 봄날 동영상),
송영순(그때가 그립다), 김인숙(벚꽃 아래서), 
김성민(봄이), 최자웅(김이옥 연가-슬픈 순애보-), 
이성철(통화), 김수현(겨울 나목 이야기), 
정종원(눈 내리는 날에), 차소담(미로속의 날들), 
문옥순(흐린 날엔 가끔 그곳에 간다), 최연식(콜로세움), 
함민복(봄바람 불어오면), 이연숙(수필 이름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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