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회 전국자유수호 웅변대회
기사 작성일 : 09-06-18 10:49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강화군지부(지부장 한재구)는 지난 5월 20일 강화군교육청 강당에서  6.25전쟁 59주년 제 46회 전국자유수호웅변 강화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초등부9명, 중등부8명, 고등부1명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연사로 출전하였다. 
초등학교 최우수상에 갑룡초5학년 이병찬학생이 군수상을 수상, 중등부 최우수상은  강남중 이소라 학생이 교육장상을 고등부 최우수 수상은 교동고 3학년 유충열 학생이 국회의원 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5월28일 인천시대회에 강화군 대표로 참가한다. 


*수상자명단
초등부 최우수 갑룡초5 이병찬(강화군수상), 우수상 김승웅강화초6(강화경찰서장상), 우등상 갑룡초6손지호(지부장상), 장려상 갑룡초5유정아(지부장상), 중등부 최우수상 강남중3 이소라(교육장상), 우수상 강화여중2 강미나(군의회의장상), 우등상 교동중3 전민아(지부장상), 장려상 심도중3 서미지(지부장상), 고등부 교동고3 유충열(국회의원상),지도교사상(교육장상)은 강남중 박광숙 선생이 수상하였다.
[Copyright ⓒ 강화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