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송병춘) 직원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펼쳤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불우이웃돕기 모임은 강화군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을 선발하여 각각 100만원씩 총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홀로 추석을 보내야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18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해 공직자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 모임은 1996년 그늘지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 해 현재까지 14년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
|
즐거운 체험
오늘은 강화여행
강화지도를 펴고
살아있는 강화역사
생생 강화뉴스
강화도 추천펜션
강화도 음식점
강화도 부동산
강화도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