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사업은 29개 기업에서 신규 고용하는 237명에게 1년동안 월 98만원을 지원하고 이 중 50%이상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며,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50개 기업에 572백만원을 1기업당 3천만원 범위내에서 R&D 비용, 홍보‧마케팅 개발, 상품‧서비스 개발, 제품 성능‧품질 개선 비용 등에 대해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제2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을 4월중  ‘2011년 제1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2014년까지 300개, 2011년에는 100개 이상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하반기에「2011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