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3가족 선착순 모집합니다.
- 모집일 : 10월 29일(토), 30(일)- 시 간 : 오전 11시~3시
- 1인당 체험비용 : 1인당 1만원, 1인당 8킬로 이상 (※ 호미+장갑대여 포함가격)
(※ 농산물은 가져가시는 양으로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어른, 아이 가격차이 없습니다.)
- 만나는 장소 : 강화도체험학습센터 체험장 (인천 강화군 화도면 내리 1323)
네비게이션 : 강화군 <내리 삼거리> 찍고 오시면 화장실 있는 주차장
컨테이너 앞 가드레일에 표시판 있습니다.
- 개인 준비물 : 즐거운 마음, 도시락, 마실 물, 손닦을 물티슈, *고구마 넣어갈 큰 박스나 자루 또는 시장바구니, 커다란 비닐봉투 등 *
체험을 원하시는 가족은 인원수 x 10,000원 입금(농협 243052-52-071564
예금주:이승옥)해 주시고 ☎010-9755-8038 *입금인/날짜를 문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체험일정
- ① 11:00 ~ 11:20 속노랑고구마 이야기 듣기
- ② 11:20 ~ 12:20 속노랑고구마 캐기
- ③ 12:20 ~ 13:20 마무리 후 귀가 or 도시락
- - 농사체험은 유기농기능사와 함께 합니다.
- - 농사체험은 아이들에게 수확의 기쁨만이 아닌 올바른 먹거리와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깨닫게 해 줍니다.
- - 도시락을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 편하게 드실수 있는 테이블(100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들에서 나는 올바른 먹거리
‘생태적이라는 것’ 은
온전히 유기농채소만을 먹는다던가 하는 것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적은 탄소발자욱을 남기는지가 오히려 유기농먹거리를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호미를 들고 자신의 노력으로
땅이 베푸는 자연의 선물을 알아갑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또는 친구들과 함께 들에서 벌이는 한판의 땀 흘림은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 뿐 아니라
올바른 먹거리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스스로 깨달아 나갑니다.
※ 수확의 기쁨만 얻어가는 왜곡된 체험학습보다는 아이들이 단 하루지만 마음껏 흙을 만지면서
자연을 느끼고, 먹거리가 주는 풍요로움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고 싶습니다.
고구마밭고랑 만들기(흙이 신발에 달라붙지 않아 좋습니다)
체험하기 좋게 고랑은 넓게...
고구마가 크기 시작했어요.
속노랑고구마는 잎이 약간 보라색을 띠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뿌리지 않아 풀이 무성합니다.
뽑은 풀을 모아 놓는 곳입니다. 자연 퇴비장입니다.
몇년간 썩은 풀은 퇴비가 되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자연순환 농법처럼 흙에서 나온 풀을 다시 흙으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손으로 만질 흙이기에 제초제없이 깨끗한 흙을 유지합니다.
살아있는 흙에는 땅강아지, 지렁이 등이 있어 다시 흙에 부드러움과 영양을 돌려줍니다.
체험장 모습
체험장에는 100명이 앉아 식사 할 수 있는 테이블이 갖춰져 있습니다.
체험장으로 오시기전 바닷가에 펼쳐진 빨간 칠면초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장 오시는 길
▶ 네비게이션 : 인천 강화군 화도면 내리 132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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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을 원하시는 가족은 인원수 x 10,000원 입금(왼쪽 계좌)해 주시고
이승옥(010-9755-8038) *입금인/날짜를 문자 넣어 주시면 됩니다.
공지사항 : 강화도체험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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